남는장사

프랜차이즈 손익분기·투자회수

본부 설명자료에 잘 안 적히는 물류마진·배달앱·카드 수수료까지 넣고 계산합니다.

배민 상생 요금제 기준 · 2026-08-31 확인 · 카드 2026-02-14 적용 기준 · 2026-08-31 확인

손익분기점과 투자회수기간은 다른 값입니다

손익분기 매출
— 적자를 면하려면 한 달에 얼마를 팔아야 하는가 (원)
투자회수기간
— 넣은 돈을 다 벌어들이는 데 몇 달 걸리는가 (개월)

단위부터 다릅니다. 흔히 회수기간을 손익분기라 부르는데, 그러면 “얼마를 팔아야 하는가”에는 답이 없는 채로 계약하게 됩니다.

매출

포스에 찍히는 금액은 보통 부가세 포함입니다. 포함인데 별도로 두면 매출이 10% 부풀어 순이익이 실제보다 좋게 나옵니다.

원가 구조 (매출 대비 %)

물류·필수품목 마진은 본부가 원가에 얹어 공급하는 몫입니다. 가맹계약서 “필수품목 공급가” 조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본부 설명자료에는 보통 빠져 있습니다.

배달 — 원본에 통째로 없던 자리

배달비가 건당 금액이라 이게 있어야 건수가 나옵니다.

배민 기준 1,900~3,400원.

상위 35% 이내 · 신규 파트너 7.8% · 상위 35~80% 6.8% · 하위 20% 2%

저희가 원문으로 확인 못 한 값입니다. 정산서의 실제 값으로 바꾸십시오.

카드 (배달 외 매출)

3억원 이하 0.4% · 3~5억원 1% · 5~10억원 1.15% · 10~30억원 1.45%

고정비 (월)

4대보험 사업주 부담분도 여기 넣으셔야 반영됩니다.

초기 투자

가맹비·교육비·인테리어·집기. 권리금과 보증금을 넣을지는 직접 정하십시오.

프랜차이즈 월 손익

월매출 25,000,000원 · 부가세 뺀 기준

변동비 (매출 따라 움직이는 돈)
순수 재료원가 (25.0%)-6,250,000원
▸ 본부 물류·필수품목 마진 (7.0%)-1,750,000원
본부 로열티 (3.0%)-750,000원
▸ 배달앱 중개이용료 (3.1%)-780,000원
▸ 배달앱 결제정산이용료 (1.2%)-300,000원
▸ 배달비 (점주 부담) (500건)-1,450,000원
▸ 카드 수수료 (0.2%)-57,000원
공헌이익 (54.7%)13,663,000원
고정비 (팔든 안 팔든 나가는 돈)
임대료-3,000,000원
인건비-4,000,000원
기타 고정비-1,000,000원
월 순이익5,663,000원
순이익률22.7%

손익분기 매출 (월)

14,638,074원

고정비 8,000,000원 ÷ 공헌이익률 54.7%. 이만큼 팔아야 겨우 본전입니다.

투자회수기간

26.5개월

초기 투자금 150,000,000원 ÷ 월 순이익 5,663,000원. 약 2.2년입니다.

이 계산에서 확실하지 않은 것

  • 배달앱·카드 수수료를 부가세 뺀 매출에 곱했습니다. 실제로는 부가세가 붙은 주문금액을 기준으로 부과되는 경우가 있어, 그때는 여기보다 10%쯤 더 나갑니다. 정산서로 확인하십시오.
  • 중개이용료는 가게 매출 규모에 따라 2.0~7.8%로 갈립니다. 하나의 값이 아니니 본인 구간을 확인하고 고쳐 넣으십시오.
  • 결제정산이용료는 저희가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기본값은 시작점일 뿐이니 정산서의 실제 값으로 바꾸십시오.
  • 업종별 재료원가·물류마진·로열티는 예시값입니다. 브랜드마다 크게 다르니 정보공개서와 대조하십시오.

이 계산에 넣지 않은 것

  • 부가가치세 납부액 — 여기서는 모든 금액을 부가세 뺀 기준으로만 맞췄습니다
  • 의제매입세액공제(농축수산물 매입)와 간이과세 여부
  •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
  • 4대보험 사업주 부담분 — 인건비 칸에 함께 넣으셔야 반영됩니다
  • 감가상각비와 인테리어 재투자 (보통 5~7년마다 본부가 요구합니다)
  • 배달앱 광고비 (울트라콜·오픈리스트 등)와 포장 주문 중개수수료
  • 카드매출 세액공제, 각종 정책자금 이자
  • 권리금과 보증금 — 초기 투자금 칸에 넣으실지는 직접 정하셔야 합니다
  • 폐업할 때 회수하지 못하는 시설비

배달앱 수수료 출처 — 배달의민족 사장님 가이드 — 배민배달의 이해 · 카드 수수료 출처 — 금융위원회 — 영세·중소가맹점 우대수수료율

계약 전에 정보공개서(가맹거래정보공개서)의 가맹점 평균매출·비용 항목과 반드시 대조하십시오. 여기 숫자는 사장님이 넣으신 가정일 뿐입니다.

손익분기와 투자회수, 자주 나오는 질문

아래 예시 금액은 이 화면의 계산 함수를 실제로 돌려 만든 값입니다. 계산이 바뀌면 이 글의 숫자도 따라 바뀝니다.

손익분기점과 투자회수기간은 같은 말인가요?

다릅니다. 단위부터 다릅니다. 손익분기점은 "월 얼마를 팔아야 본전인가"라 단위가 원이고, 투자회수기간은 "초기 투자금을 몇 달 만에 되찾는가"라 단위가 개월입니다.

흔히 섞어 부릅니다. 원래 이 계산기의 바탕이 된 HTML도 제목은 "손익분기 계산기"인데 실제로는 투자회수기간만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손님은 제목을 보고 들어와 다른 질문의 답을 받아 갔습니다.

예를 들어 월매출 2,500만원, 고정비 800만원, 재료 25% · 물류 7% · 로열티 3%인 가게라면 월 순이익 8,250,000원, 손익분기 매출 12,307,692원, 투자금 1억 5,000만원 기준 회수기간 18.2개월입니다. 두 숫자는 서로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손익분기 매출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고정비를 공헌이익률로 나눕니다. 공헌이익률은 1에서 변동비율을 뺀 값이고, 변동비율은 매출에 비례해서 늘어나는 비용의 합입니다 — 재료비, 본부 물류마진, 로열티, 배달앱 수수료, 카드 수수료.

고정비를 순이익으로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다른 값입니다. 매출이 늘면 변동비도 같이 늘기 때문에, 고정비를 메우는 데 쓰이는 것은 매출 전체가 아니라 공헌이익뿐입니다.

변동비율이 100%를 넘으면 손익분기 매출은 아예 없습니다. 팔수록 손해가 커지는 구조라 매출로는 넘어설 수 없습니다. 이때 공식을 그대로 쓰면 고정비를 음수로 나눠서 "음수 매출이 손익분기점"이라는 답이 나갑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그 경우 계산하지 않고 그렇게 말합니다.

배달 비중을 넣으면 왜 객단가를 묻나요?

배달비가 %가 아니라 건당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객단가를 모르면 월매출에서 주문이 몇 건 나오는지 알 수 없고, 그러면 배달비가 얼마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

객단가가 낮을수록 매출 대비 배달비 비중이 커집니다. 객단가 15,000원에 건당 2,900원이면 그것만 19.3%입니다. 이걸 하나의 %로 뭉뚱그리면 객단가가 낮은 가게가 크게 손해를 봅니다.

그래서 배달 비중을 넣으시면 객단가 없이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비워둔 채 계산하면 배달비가 0원으로 잡혀서, 배달을 많이 할수록 실제보다 좋게 나옵니다. 틀리는 방향이 나쁩니다.

배달앱·카드 수수료를 넣으면 얼마나 달라지나요?

위와 같은 가게에 배달 40% · 객단가 2만원 · 중개이용료 7.8% · 결제정산 3.0% · 건당 배달비 2,900원 · 카드 95%에 0.4%를 넣으면 이렇게 바뀝니다.

월 순이익 8,250,000원 → 5,663,000원, 손익분기 매출 12,307,692원 → 14,638,074원, 투자회수 18.2개월 → 26.5개월.

이 중 배달비가 월 1,450,000원으로 중개이용료 780,000원보다 큽니다. 수수료 이야기를 할 때 보통 중개이용료 %만 이야기하는데, 실제로 더 크게 나가는 쪽은 건당 배달비인 경우가 많습니다.

카드 수수료율은 얼마인가요?

금융위원회가 정하는 영세·중소가맹점 우대수수료율은 연매출 구간별로 3억원 이하 신용 0.4%, 3~5억원 신용 1.0%, 5~10억원 신용 1.15%, 10~30억원 신용 1.45%입니다. 체크카드는 각각 0.15%, 0.75%, 0.9%, 1.15%로 더 낮습니다.

연매출 30억원 초과는 우대 대상이 아니라 카드사와 개별 협상한 요율입니다. 저희가 알 수 없는 값이라 화면에서 직접 넣으시게 했습니다.

연매출 30억원까지는 거의 모든 가맹점이 우대 대상입니다. 그래서 처음 가게를 여시는 분이라면 대개 가장 낮은 구간에서 시작하십니다.

배달앱 수수료는 어떻게 되나요?

배달의민족 상생 요금제 기준으로 중개이용료는 상위 35% 이내 · 신규 파트너 7.8%, 상위 35~80% 6.8%, 하위 20% 2.0%입니다. 파트너가 부담하는 배달비는 건당 1,900~3,400원이고 보통 2,900원 선입니다. 모두 부가세 별도입니다.

신규 파트너는 가장 높은 구간에서 시작합니다. 매출이 커질수록 더 내는 구조라, 지금 잘 되는 가게의 숫자를 그대로 가져다 쓰시면 안 됩니다.

결제정산이용료는 공식 가이드에서 숫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값을 정하지 않고, 확인하지 못한 값이라고 밝힌 채 직접 넣으시게 했습니다. 정산 내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출이 부가세 포함인지 왜 묻나요?

안 물으면 매출이 10% 부풀기 때문입니다. 포스에 찍히는 금액은 보통 부가세가 포함된 값인데, 원가율이나 로열티율은 공급가액 기준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섞이면 매출은 크게, 원가율은 낮게 잡혀서 순이익이 실제보다 좋아 보이는 방향으로 어긋납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먼저 묻고, 포함이면 빼고 계산한 다음, 손익분기 매출은 넣으신 기준에 맞춰 되돌려 보여드립니다.

가맹본부 예상 수익표와 왜 다른가요?

본부 설명자료에는 보통 물류마진이 안 보입니다. 물류마진은 본부가 필수품목 공급가에 얹는 몫이라, 계약서의 "필수품목 공급가" 조항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재료원가율 안에 이미 들어 있다고 설명하는 경우도 있어서 두 번 세지 않도록 확인이 필요합니다.

배달앱 수수료와 카드 수수료도 빠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셋을 넣고 빼는 것만으로 월 순이익이 수백만원 단위로 움직입니다.

이 계산기의 업종별 원가율 기본값도 출처가 있는 값이 아닙니다. 브랜드마다 크게 다르므로 정보공개서와 대조하신 뒤 직접 고쳐 넣으시는 편이 정확합니다.